한글자부터 네 글자까지 아름다운 우리말 모음 우리가 매일 쓰는 말들 속에는
소리만으로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뜻마저 예쁜 '순우리말'이 숨어 있습니다.
오늘은 한글자부터 네글자까지
길이에 따라 예쁜 순우리말을 정리해 보려고 해요.

🌱 한 글자 순우리말
● 솔
‘솔’은 소나무를 뜻하는 말이에요.
바람에 솔잎이 스치는 소리는 옛 시에서 자주 등장할 정도로 고요하고 맑은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.
“솔바람”처럼 쓰이면,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의 뜻도 되죠.
● 달
‘달’은 우리가 하늘에서 보는 그 달, moon.
한자어가 아닌 순우리말이에요.
‘달빛’, ‘달맞이’, ‘달밤’처럼 말에 붙기만 해도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단어죠.
🌼 두 글자 순우리말
● 다솜
‘다솜’은 사랑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.
한때 아이 이름으로도 굉장히 인기가 있었죠.
다정하고 따뜻한 느낌이 있어서
누군가를 아끼는 마음을 표현할 때 쓰기 좋아요.
● 누리
‘누리’는 세상, 세계를 뜻하는 말이에요.
‘누리꾼(네티즌)’, ‘누리마루(세계정상회의장)’ 등에 쓰이는 말로, 지금은 점점 더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.
🌸 세 글자 순우리말
● 아라리
‘아라리’는 흥겨운 소리,
특히 전통 민요 속 후렴에서 쓰이는 감탄어예요.
예: "아리랑~ 아리랑~ 아라리요~"
이 말 자체에 한국적인 멋과 흥이 담겨 있어요.
● 가온누리
‘가온’은 가운데, ‘누리’는 세상이라는 뜻이에요.
‘가온누리’는 세상의 중심, 중심이 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.
중심을 잡아주는 존재, 참 멋진 말이죠.
🌷 네 글자 순우리말
● 온새미로
‘온새미로’는 자연스럽게, 있는 그대로, 언제나 변함없이 라는 뜻이에요.
흐르는 강물처럼, 사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자연스러움과 꾸밈없음을 담고 있는 단어예요.
● 고운소리
‘고운소리’는 말 그대로 예쁘고 다정한 말을 뜻해요.
사람을 칭찬하거나 위로할 때 쓰는 말들이 이에 해당하죠.
누군가에게 고운소리를 건넨 하루는, 내 마음도 따뜻해지니까요.
✨ 마무리하며
순우리말은 단어 하나하나에
자연과 사람, 감정과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요.
짧고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말들이 참 많죠.
다음에도 길이별, 주제별로 더 많은 순우리말을 소개해드릴게요.
오늘 하루는 ‘온새미로’ 흘러가기를 바라며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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